납품 사고 누명을 쓰고 권고사직 위기에 몰린 대리 차민호. 그의 책상 위에 세 시간 동안 놓친 단서를 보게 해주는 약이 놓인다. 약효가 끝나기 전, 삭제된 지시와 숨겨진 리베이트 증거를 찾아내야 한다. 당하기만 하던 직장인이 제한 시간 안에 갑질 상사를 무너뜨리는 즉발 복수극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