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출 직전의 공격수 이건우에게 마지막 테스트 경기가 주어진다. 그 순간, 그는 10분 뒤 열릴 패스 길과 골 찬스를 예감한다. 하지만 답이 보여도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. 미래의 선택지를 본 유망주가 훈련과 집념으로 다시 그라운드에 서는 성장 스포츠 판타지.